찬송가 144장 악보 가사 듣기 바로가기: 예수 나를 위하여 (Jesus Shed His Blood for Me)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는 고난 주간이나 성찬식에서 깊은 묵상과 함께 불리는 은혜로운 찬송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절절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가사 전문과 악보 정보, 그리고 찬양을 들으실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찬송가 144장 가사 전문

[1절]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후렴]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2절]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무지한 사람들 메치고 때렸네

[3절]
피와 눈물 흘리며 고통 당하신 주
나를 구원 하시려 고난 받으셨네

[4절]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던 나를
사랑의 주 예수님 용서 하셨도다

2. 악보 및 곡 정보 (박자, 조표)

🎵 악보 특징: 이 곡은 선율이 단순하면서도 애절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입니다.

  • 조표: 사장조 (G Major) – 파(#)에 샵이 1개 붙습니다.
  • 박자: 4/4박자 (보통 빠르기로 경건하게 찬양합니다.)
  • 작사: 김익두 (1920년대 한국 초기 부흥사)
  • 작곡: 윌리엄 커크패트릭 (William J. Kirkpatrick)

3. 찬양 듣기 및 영상 링크

가사와 함께 멜로디를 익히거나 묵상할 때 유용한 링크입니다.

유튜브 찬양 듣기네이버 악보 검색

4. 곡의 의미와 묵상 포인트

이 찬송은 한국교회의 위대한 부흥사였던 김익두 목사님이 가사를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방탕했던 삶을 청산하고 예수님을 만난 후, 십자가의 보혈이 자신의 죄를 씻어주었음을 고백하는 뜨거운 회개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후렴의 “죄인 받으소서”라는 가사는 우리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헌신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통일찬송가와 번호가 같은가요?

아니요,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새찬송가는 144장이며, 예전 통일찬송가는 144장으로 동일했으나 편집 과정에서 순서가 유지된 곡 중 하나입니다.

❓ 십자가 고난 찬송인데 왜 사장조(G Major)인가요?

보통 슬픈 곡은 단조(Minor)를 쓰지만, 이 곡은 십자가의 고통 너머에 있는 ‘구원의 기쁨’과 ‘용서의 확신’을 보여주기 위해 밝은 장조를 사용하면서도 선율의 높낮이를 통해 애절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4절 가사가 유난히 마음에 와닿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4절은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던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셨도다”라는 선포로 마무리되어 지친 영혼에 큰 위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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