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찬송 중 하나입니다. 시각 장애인 작사가 패니 크로스비(Fanny J. Crosby)의 신앙 고백이 담긴 곡으로,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노래합니다. 가사 전문과 악보 확인 방법, 그리고 은혜로운 찬양 듣기 링크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찬송가 288장 가사 전문
[1절]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2절]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절]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2. 악보 및 곡 정보 (박자, 조표)
💡 악보 확인 팁: 저작권 정책상 직접적인 이미지 게시는 어려우나, 아래 정보를 통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조표: 내림라장조 ($Dflat$ Major) – 플랫($flat$)이 5개 붙습니다.
- 박자: 9/8박자 (셋잇단음표 느낌의 경쾌한 리듬입니다.)
- 작사: 패니 크로스비 (Fanny J. Crosby)
- 작곡: 피비 냅 (Phoebe P. Knapp)
3. 은혜로운 찬양 듣기 (유튜브)
가장 편안하게 감상하시거나 반주에 맞춰 찬양할 수 있는 영상 링크입니다.
4. 곡의 배경과 의미
이 곡은 작사가 패니 크로스비가 친구인 피비 냅의 집을 방문했을 때 탄생했습니다. 피비가 연주한 멜로디를 듣고 패니가 즉석에서 “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 (복된 확신, 예수님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며 가사를 써 내려갔다고 전해집니다. 육안으로는 앞을 볼 수 없었지만, 영안으로 하늘의 영광을 보았던 그녀의 고백이 3절 가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찬송가 288장과 통일찬송가 번호가 다른가요?
네, 다릅니다. 현재 사용하는 새찬송가는 288장이며, 예전에 사용하던 통일찬송가에서는 204장이었습니다. 곡명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로 동일합니다.
❓ 9/8박자는 어떻게 연주하나요?
한 마디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둘-셋, 둘-둘-셋, 셋-둘-셋’의 느낌으로 연주합니다. 왈츠보다 조금 더 풍성한 셋잇단음표의 흐름을 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낮은 키 악보도 있나요?
원곡은 $Dflat$ Major로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회중 찬양 시에는 반 키 낮춘 C Major(다장조) 악보를 많이 사용하므로 검색 시 ‘288장 C키 악보’를 찾으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