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성도의 평안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19세기 말 미국의 작사가 엘리자 히윗(Eliza E. Hewitt)이 척추 부상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며 쓴 곡으로 유명합니다. 가사 전문과 악보 정보, 찬양 듣기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찬송가 370장 가사 전문
[1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2절]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절]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절]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2. 악보 및 곡 정보 (박자, 조표)
🎹 악보 정보: 이 찬송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 누구나 즐겁게 찬양할 수 있습니다.
- 조표: 사장조 (G Major) – 파(#)에 샵이 1개 붙습니다.
- 박자: 4/4박자 (보통 빠르기로 기쁘게 찬양합니다.)
- 작사: 엘리자 히윗 (Eliza E. Hewitt)
- 작곡: 윌리엄 커크패트릭 (William J. Kirkpatrick)
3. 은혜로운 찬양 듣기 (유튜브)
가사와 함께 곡의 리듬을 익히기에 좋은 영상들을 추천합니다.
4. 곡의 탄생 배경과 영적 의미
이 찬송은 작사가 엘리자 히윗이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한 학생이 던진 석판에 등을 맞아 척추를 크게 다쳐 6개월간 병상에 누워있을 때 지은 곡입니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라는 2절 가사는 고통 속에서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던 그녀의 실제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통일찬송가 번호와 동일한가요?
아니요, 다릅니다. 현재 사용하는 새찬송가는 370장이지만, 예전 통일찬송가에서는 455장이었습니다. 곡명은 ‘주 안에 있는 나에게’로 같습니다.
❓ 찬송할 때 유의할 점이 있나요?
후렴의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분은 구원의 확신을 담아 힘차게 찬양하는 것이 곡의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4/4박자이지만 약간의 셔플(리듬감)을 섞어 부르면 훨씬 더 기쁜 마음으로 찬양할 수 있습니다.
❓ 3절의 ‘궁핍함’은 물질적인 것만 의미하나요?
영적, 정신적, 물질적 모든 필요를 의미합니다. 주님이 우리 삶의 모든 부족함을 아시고 가장 선한 길로 채워주신다는 믿음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