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의 하이라이트, 욕지도로 떠날 계획이신가요? 싱싱한 고등어 회와 멋진 모노레일이 기다리는 욕지도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통영에는 욕지도로 가는 항구가 두 곳(통영항, 삼덕항)이나 있어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신 기준으로 나에게 맞는 항구 선택법부터 시간표, 요금, 예약 방법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필수 체크: 모든 승객은 신분증(주민등록증, 면허증, 등본 등)이 없으면 절대 승선할 수 없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정부24, PASS)도 가능하니 꼭 준비하세요.
1. 통영항 vs 삼덕항 (어디서 타야 할까?)
숙소 위치와 여행 스타일에 따라 출발 항구를 정해야 합니다.
항구별 특징 비교
| 구분 |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서호동) | 삼덕항 (산양읍) |
|---|---|---|
| 위치 | 통영 시내 중심 (서호시장 옆) | 시내에서 차로 20~30분 거리 |
| 소요 시간 | 약 1시간 20분 | 약 55분 (가장 빠름) |
| 추천 대상 | 뚜벅이 여행자, 시내 관광 후 이동 시 | 차량 선적 여행자, 배 멀미가 심한 분 |
| 주차 | 유료 주차장 (넓음) | 무료 주차 가능 (협소할 수 있음) |
2. 배편 운항 시간표 (2026 최신)
선사 사정 및 기상 악화로 인해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전 ‘가보고 싶은 섬’ 앱이나 선사 홈페이지 확인이 필수입니다.
① 통영항 출발 (대일해운)
- 06:30 (첫배)
- 09:30
- 11:00 (주말 증회 가능)
- 13:00
- 15:00 (막배)
② 삼덕항 출발 (영동해운, 경남해운)
삼덕항은 배편이 더 자주 있습니다. (거의 1시간 간격)
- 06:45 (첫배)
- 08:30
- 10:00
- 11:00
- 13:00
- 14:00
- 15:30 (막배)
3. 요금 및 차량 선적 비용
요금은 평일과 주말(할증)이 다를 수 있으며, 터미널 이용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여객 운임 (편도 기준)
- 대인: 약 12,000원 ~ 14,000원 대 (삼덕항이 통영항보다 1~2천 원 저렴)
- 소아 (만 2세~12세): 약 6,000원 ~ 7,000원 대
- 경로/장애인/통영시민: 할인 적용 (신분증 필수)
차량 선적 비용 (편도)
- 경차: 약 18,000원 ~ 22,000원
- 승용차 (2,000cc 미만): 약 22,000원 ~ 26,000원
- SUV / 승합차: 약 27,000원 ~ 32,000원
- ※ 운전자 운임은 별도입니다.
4. 온라인 예약 방법 및 신분증 규정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매진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나 앱을 통해 미리 예매하세요.
예약 절차
- 사이트 접속: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 또는 모바일 앱 실행
- 예매하기: 출발지(통영 또는 삼덕)와 도착지(욕지) 선택
- 날짜/인원 선택: 원하는 시간대 선택 (차량 선적 시 차량 유무 체크)
- 결제: 카드 결제 후 모바일 승선권 확인
5. FAQ (자주 묻는 질문)
❓ 나오는 배편(욕지→통영)은 예매 안 해도 되나요?
아니요, 왕복으로 예매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들어갈 때 나오는 표까지 한꺼번에 끊거나, 온라인으로 왕복 예매를 해두셔야 원하는 시간에 나오실 수 있습니다.
❓ 애완견 동반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여객실 내에는 전용 케이지(이동장)에 넣어야 입장이 가능하며, 대형견이나 케이지가 없는 경우 갑판 등 지정된 장소에만 머물러야 할 수 있습니다. (선사별 규정이 다르니 사전 문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