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34 질병분류코드 뜻, 실비 진단비 보험금 청구 방법 (기호, 번호, 2026)

교통사고가 나거나 운동 중에 목을 삐끗해서 병원에 가면, 진단서에 가장 흔하게 적히는 코드가 바로 ‘S13.4’입니다. 흔히 ‘염좌’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보험금 청구 시에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단순한 목 통증이라도 이 코드를 받으면 상해 보험금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S134 코드의 정확한 뜻과 실비 및 진단비 청구 시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S134(S13.4) 질병분류코드란?

목이 뻐근하고 아플 때 받는 가장 대표적인 ‘상해’ 코드입니다.

코드 상세 정의

  • 코드명S13.4 (S134)
  • 한글명경추의 염좌 및 긴장 (Sprain and strain of cervical spine)
  • 의미: 목뼈(경추)를 지지하는 인대나 근육이 외부 충격으로 인해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찢어진 상태입니다.
  • 주요 원인교통사고(후미 추돌), 낙상, 운동 중 부상 등 ‘급격하고 우연한 사고’가 원인일 때 부여됩니다.

2. 실비 및 진단비 보험금 지급 기준

개인적으로 넘어진 사고(일반 상해)와 교통사고는 보상 범위가 다릅니다.

상황별 보상 가이드

구분개인 사고 (넘어짐 등)교통사고
실손의료비 (실비)가능 (O)
본인부담금 제외 후 지급
불가능 (X)
자동차보험에서 처리 시 중복 보상 불가
운전자보험/상해보험가능 (O)
‘상해 입통원 일당’ 등
가능 (O)
‘자동차사고 부상치료비(자부치)’ 등
골절 진단비불가능 (X)불가능 (X) (뼈에 이상 없음)

※ 도수치료/MRI: 개인 사고로 S13.4 진단을 받고 치료 목적으로 시행한 경우 실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3. 필수 준비 서류 및 청구 방법

보험사에 돈을 청구하려면 ‘내가 다쳤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청구 필수 서류

  1. 진료비 영수증: 병원에서 발급한 카드 영수증이 아닌 ‘상세 영수증’ 필요.
  2. 진료비 세부내역서: 비급여 치료(도수치료, MRI 등) 내역 확인용.
  3. 진단서 또는 처방전질병분류코드(S13.4)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소액은 ‘환자보관용 처방전’으로 대체 가능하여 발급 비용 절약 가능)
  4. 초진차트: 사고 경위(언제, 어디서 다쳤는지)가 기록된 차트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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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해(S) vs 질병(M) 코드의 차이점

목이 아픈 건 똑같아도 코드가 무엇이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돈이 달라집니다.

S코드 vs M코드 비교

  • S13.4 (상해): 다쳐서 아픈 것. ‘상해 의료비’, ‘자동차사고 부상치료비(12~14급)’ 등의 대상입니다.
  • M50.1 (질병): 경추 디스크 등 질병. ‘질병 수술비’, ‘질병 입원일당’ 등의 대상입니다.
  • : 교통사고 합의금 산정 시 S13.4는 ‘염좌(12급~14급)’로 분류되어 기본적인 위자료와 통원 치료비 산정의 기준이 됩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교통사고 합의 후에도 실비 청구가 되나요?

원칙적으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합의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어 ‘건강보험(내 돈)’으로 병원을 다니며 치료받은 내역에 대해서는 실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이때는 자동차보험이 아닌 일반 상해 의료비로 처리됩니다.

❓ 깁스를 안 했는데 깁스 치료비가 나오나요?

아니요, 어렵습니다. S13.4 염좌의 경우 보통 뼈에는 이상이 없어서 통깁스(Cast)를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보험 약관에서 ‘반깁스(Splint)’나 ‘보조기 착용’은 깁스 치료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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