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 전 필수 확인 사항: 고성 죽도로 들어가는 여객선은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도 없습니다. 육지와 섬을 잇는 총길이 631m의 해상 교량(스카이워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7월경 개방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이므로 방문 전 고성군청의 개장 일자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팩트 체크: 고성 죽도는 ‘배(여객선)’를 타지 않습니다!
여행 일정을 짜실 때 배 시간을 알아보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여객선 미운항: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송지호 해수욕장 앞바다에 있는 죽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정기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항하지 않습니다.
- 과거의 접근법: 썰물 때 수심이 얕아지면 걸어서 가거나, 여름철 서핑이나 패들보드(SUP)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정도였습니다.
2. 2026년 최신: 송지호 해변 ↔ 죽도 스카이워크 개통 정보
강원도 동해안 최초로 무인도를 인공 교량으로 연결하는 엄청난 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시설 규모 | 송지호 해변부터 죽도까지 총길이 631m의 해상 보행교 |
| 주요 특징 | 중간 지점에 해수면으로부터 11m 높이의 원형 구조 스카이워크 설치 (바다 뷰 조망 특화) |
| 개방 시기 | 2026년 7월 여름 피서철 전후 개장 목표 (현재 토목 공사 마무리 및 부대시설 정비 중) |
| 기대 효과 | 배를 탈 필요 없이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걸어 미지의 무인도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랜드마크 등극 예정 |
3. 고성 죽도(송지호) 가는 방법 및 주차 꿀팁
배를 타는 터미널이 아니라 해수욕장 주차장으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 내비게이션 검색: ‘송지호 해수욕장’ 또는 ‘오호항’ 검색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송지호 해변 일원)
- 주차장 이용: 송지호 해수욕장 입구에 마련된 넓은 대형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해변으로 걸어 나오시면, 바다 위로 웅장하게 뻗은 해상 교량(스카이워크) 입구를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4. 헷갈리기 쉬운 전국의 다른 ‘죽도’ 배편 안내
우리나라에는 대나무가 많다는 뜻의 ‘죽도(竹島)’가 아주 많아 배편 검색 시 헷갈리기 쉽습니다. 혹시 아래의 죽도를 찾으신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 충남 홍성 죽도: 남당항에서 15분 배를 타고 가는 섬. (화요일 휴항, 배편 예약 가능)
- 경북 울릉 죽도: 울릉도 도동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는 부속 섬. (배편 예약 가능)
- 강원 양양 죽도: 고성 죽도와 가장 헷갈리는 곳. 서핑의 성지인 양양 죽도해변이며 육지와 붙어 있는 작은 산입니다. 배를 타지 않습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강원도 고성 죽도로 가는 배편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배편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성 송지호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 ‘죽도’는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습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배가 아닌 새롭게 조성된 ‘해상 교량(스카이워크)’을 통해 육지에서 두 발로 걸어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 고성 죽도 해상 교량(스카이워크)은 언제 개방되나요?
현재 육지와 무인도를 연결하는 해상 교량의 토목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 점검 및 주변 시설 정비 등의 최종 공정을 거쳐 2026년 7월경 피서철에 맞춰 일반에 전면 개방될 예정입니다. 방문 전 고성군청을 통해 정확한 오픈일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