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울창하여 이름 붙여진 충남 홍성의 죽도(竹島)! 섬 둘레를 따라 약 2시간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아담하고 평화로운 섬으로, 자동차 매연이 없는 깨끗한 둘레길 트레킹 코스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홍성 남당항에서 배를 타면 단 15분 만에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의 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남당항 여객선터미널 매표소의 정확한 죽도행 배편 시간표와 요금, 예약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이용 전 필수 확인 사항: 남당항에서 죽도로 가는 여객선은 매주 화요일 정기 휴항합니다. (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운항하고 수요일 휴항) 또한, 죽도는 차량이 없는 섬이므로 차량 선적이 100% 불가합니다. 배 타기 전 남당항에 주차를 꼭 하셔야 합니다.
1. 죽도 가는 배 타는 곳 (남당항 여객선터미널)
죽도로 들어가는 유일한 배편은 대하 축제로 유명한 남당항에서 출발합니다.
- 터미널 명칭: 남당항 매표소 (홍주해운)
- 항구 주소: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213번길 25-60
- 운항 노선: 홍성 남당항 ➔ 홍성 죽도
- 운항 선사: 홍주해운 (가고파호 등)
- 소요 시간: 남당항에서 죽도까지 편도 약 15분 소요됩니다. (멀미 걱정 없는 짧은 뱃길입니다.)
2. 2026년 남당항 ↔ 죽도 왕복 배편 시간표 (화요일 휴항)
남당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은 평일 5회, 주말 및 공휴일 6회 운항을 기본으로 합니다.
| 운항 항차 | 남당항 출발 (➔ 죽도행) | 죽도 출발 (➔ 남당항행) |
|---|---|---|
| 1항차 | 09:00 | 09:30 |
| 2항차 | 11:00 | 11:30 |
| 3항차 (주말 전용) | 12:00 (주말/공휴일만 운항) | 12:30 (주말/공휴일만 운항) |
| 4항차 | 13:30 | 14:00 |
| 5항차 | 14:30 | 15:00 |
| 6항차 (막배) | 16:00 | 16:30 (섬에서 나오는 막배) |
※ 당일치기로 여유롭게 죽도 둘레길을 걷고 식사를 하시려면, 오전 11시 배를 타고 들어가서 오후 3시나 4시 30분 막배를 타고 나오는 코스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3. 배편 여객 요금 및 스마트폰 승선권 예약 방법
주말(토/일)에는 트레킹 방문객이 많으므로 앱을 통한 사전 예매를 권장합니다.
- 여객 운임 (성인 편도 기준): 약 5,000원 선 (왕복 10,000원)
- 스마트폰 예매 순서:
- 앱스토어에서 전국 여객선 공식 앱인 ‘가보고 싶은 섬’을 설치합니다.
- 출발지 ‘남당’, 도착지 ‘죽도’로 검색합니다.
-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하고 탑승객 전원의 신상 정보를 입력 후 왕복으로 결제합니다.
- 당일 남당항 터미널에 출항 30분 전까지 도착하여 일행 전원의 실물 신분증을 창구에 제시하고 실물 표를 발급받습니다.
4. 죽도 여행 필수! 차량 선적 불가 및 주차 꿀팁
죽도는 자동차 매연과 소음이 없는 청정 구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차량 선적 절대 불가: 대천항이나 보령의 다른 섬 배편과 달리, 죽도행 여객선은 일반 여행객의 차량 반입을 전면 통제합니다. 섬 안에는 차가 다닐 큰 도로도 없고 오직 두 발로 걷는 해안 탐방로만 있습니다.
- 남당항 무료 주차장 이용: 남당항 매표소 바로 앞과 남당항 해양수산복합공간 주변으로 매우 넓은 대형 무료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차를 세우고 홀가분하게 배에 오르시면 됩니다. (가을 대하 축제 기간에는 주차장이 다소 혼잡할 수 있습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죽도에 갈 때 자동차를 배에 싣고 갈 수 있나요?
절대 불가합니다. 홍성 죽도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무공해 청정 섬’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섬 내부는 해안 탐방로(둘레길) 위주로 되어 있어 차량이 다닐 수 없습니다. 자가용은 남당항 여객선터미널의 대형 무료 주차장에 세워두고 도보로 입도하셔야 합니다.
❓ 매주 화요일에는 배가 진짜로 안 뜨나요?
네, 맞습니다. 홍주해운의 남당항-죽도 노선은 매주 화요일이 정기 휴항일입니다. 단, 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여행객을 위해 정상 운항하며, 그다음 날인 수요일에 대체 휴항을 하므로 평일 여행객은 반드시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