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항(갈두항) – 완도 노화도 배편 시간표, 예약, 차량선적 총정리

전복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섬 노화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고산 윤선도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보길도! 이 두 섬을 여행하기 위한 완벽한 관문은 완도 시내가 아닌 해남의 ‘땅끝항(구 갈두항)’입니다. 완도 화흥포항에서 출발하는 노선도 있지만, 해남 땅끝항에서 출발하는 것이 배 타는 시간이 훨씬 짧고(약 30분) 배편도 수시로 있어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 압도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루트입니다. 2026년 기준 해남 땅끝항에서 노화도로 들어가는 가장 정확한 배편 시간표와 요금, 차량 선적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 이용 전 필수 확인 사항: 노화도(보길도)는 섬이 넓고 관광지가 떨어져 있어 대부분의 여행객이 자동차를 선적하여 들어갑니다. 사람 표는 예매가 되지만 차량은 100% 현장 선착순 대기이므로, 주말이나 명절에는 출항 시간보다 여유롭게 도착하셔야 합니다.

1. 노화도 가는 최적의 항구 ‘해남 땅끝항(갈두항)’

완도군에 속한 노화도지만, 해남에서 배를 타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명칭 정리: ‘갈두항’과 ‘땅끝항’은 같은 곳입니다. 옛 이름이 갈두항이고 현재 공식 명칭은 땅끝항(땅끝여객선터미널)입니다.
  • 도착 항구: 노화도의 산양진항(산양항)으로 도착합니다.
  • 소요 시간: 배 탑승 시간 약 30분 ~ 40분
  • 동선 장점: 노화도 산양진항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15분 정도만 달리면 ‘보길대교’를 건너 바로 보길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2. 2026년 땅끝항 ↔ 노화도(산양진항) 배편 시간표

해남 땅끝항 노선의 최대 장점은 해광훼리와 노화농협 카페리가 공동 운항하여 거의 30분~40분 간격으로 버스처럼 수시로 다닌다는 점입니다.

시간대 구분해남 땅끝항 출발 (➔ 노화도행)노화도 산양진항 출발 (➔ 땅끝행)
오전 시간대06:30 / 07:30 / 08:20 / 09:00 / 09:40 / 10:20 / 11:10 / 12:0006:40 / 07:30 / 08:20 / 09:00 / 09:40 / 10:30 / 11:20 / 12:00
오후 시간대12:50 / 13:40 / 14:30 / 15:20 / 16:10 / 17:00 / 18:00 (막배)12:50 / 13:40 / 14:30 / 15:20 / 16:10 / 17:00 / 17:40 (막배)

※ 동절기(겨울철)에는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마지막 배 시간이 17:00~17:30으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 이동하실 분들은 반드시 매표소에 막배 시간을 재확인하세요.

3. 배편 여객 요금 및 스마트폰 승선권 예약 방법

사람이 타는 여객 승선권은 매표소의 붐빔을 피해 스마트폰으로 미리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여객 운임 (성인 편도 기준): 약 6,500원 선
  • 예매 방법:
    1.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가보고 싶은 섬’ 앱을 설치합니다.
    2. 출발지 ‘땅끝’, 도착지 ‘산양(노화)’으로 검색합니다.
    3.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고 승객 정보를 입력 후 결제합니다.
    4. 당일 매표소에 출항 30분 전까지 도착하여 일행 전원의 실물 신분증을 제시하고 표를 발급받습니다.

가보고 싶은 섬 (노화도 여객 예매) 바로가기

4. 노화도 여행 필수! 차량 선적 비용 및 이용 꿀팁

노화도와 보길도를 제대로 둘러보려면 자동차 선적이 필수입니다.

  • 차량 선적 요금 (편도 기준):
    • 경차: 약 14,000원
    • 중소형 승용차 (아반떼, 쏘나타 등): 약 18,000원
    • 대형 승용차 및 SUV (싼타페, 그랜저 등): 약 20,000원
    • 승합차: 약 23,000원 이상
  • 차량 선적 100% 현장 발권: 자동차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절대 예약할 수 없습니다. 땅끝항에 도착하시면 일행 한 명은 매표소로 가서 표를 끊고, 운전자는 항구 바닥의 차량 대기 차선에 차를 먼저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배가 30분 간격으로 계속 오기 때문에 줄을 서 있으면 차례대로 차를 실을 수 있습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갈두항과 땅끝항은 다른 곳인가요?

완전히 똑같은 곳입니다! 과거에는 행정구역 명칭을 따서 ‘갈두항’이라고 불렀으나,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는 ‘땅끝항(땅끝여객선터미널)’으로 명칭이 통일되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둘 중 어느 것을 검색하셔도 같은 장소로 안내됩니다.

❓ 보길도로 바로 가는 배는 없나요?

해남 땅끝항에서 보길도로 직접 가는 배는 없습니다. 노화도(산양진항)에 도착한 뒤, 차를 타고 보길대교를 건너 보길도로 진입하는 것이 유일하고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두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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