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출렁다리로 이어진 통영의 핫플레이스 연대도와 만지도! 이 두 섬을 비롯해 학림도, 송도, 저도 등 통영 앞바다의 보석 같은 섬들을 순환하는 여객선은 통영 달아항에서 출발합니다. 달아항은 일몰 명소로 유명한 ‘달아공원’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섬 여행 전후로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2026년 기준 달아항 여객선터미널 매표소의 정확한 배편 시간표와 요금, 그리고 스마트폰 예약 꿀팁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이용 전 필수 확인 사항: 달아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은 여러 섬을 순서대로 들러 승객을 내려주는 기항지(순환) 노선입니다. 섬마다 내리는 시간이 다르며, 기상 악화 시 결항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달아항 매표소(055-643-3315)에 당일 출항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1. 통영 섬 투어의 관문 ‘달아항 선착장’ 정보
아담하지만 알찬 달아항 매표소와 선착장 기본 정보입니다.
- 터미널 명칭: 달아항 여객선터미널 (섬랑호 매표소)
- 항구 주소: 경남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달아항)
- 운항 노선: 달아항 ➔ 학림도 ➔ 송도 ➔ 저도 ➔ 연도 ➔ 만지도 ➔ 연대도 ➔ (다시 달아항으로 귀항)
- 소요 시간: 가장 많이 가시는 연대도/만지도까지는 편도 약 15분 ~ 30분이 소요됩니다. (경유지에 따라 시간 변동)
2. 2026년 달아항 출발 주요 배편 시간표 (제16섬랑호)
달아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섬랑호)은 하루 4회 운항하는 것이 기본 스케줄입니다.
| 운항 항차 | 달아항 출발 시간 | 주요 기착지 (연대도/만지도) 도착 예상 |
|---|---|---|
| 1항차 (아침 배) | 07:50 | 08:10 ~ 08:20 경 |
| 2항차 (오전 배) | 11:10 | 11:30 ~ 11:40 경 |
| 3항차 (오후 배) | 14:30 | 14:50 ~ 15:00 경 |
| 4항차 (막배) | 16:20 | 16:40 ~ 16:50 경 (섬에서 나오는 막배도 이 시간대) |
※ 당일치기로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를 건너고 트레킹을 즐기시려면, 오전 11시 10분 배를 타고 들어가서 오후 4시 20분경 섬에서 나오는 배를 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코스입니다.
3. 배편 여객 요금 및 스마트폰 승선권 예약 방법
주말에는 트레킹 동호회 단체 손님이 많아 매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스마트폰으로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객 운임 (성인 편도 기준): 연대도/만지도 기준 약 4,000원 ~ 5,000원 선 (목적지 섬에 따라 요금이 조금씩 다릅니다.)
- 예매 방법:
-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전국 여객선 공식 앱인 ‘가보고 싶은 섬’을 설치합니다.
- 출발지 ‘달아’, 도착지 ‘연대’ 또는 ‘만지’로 검색합니다.
-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고 승객 정보를 입력 후 왕복으로 결제합니다.
- 당일 매표소에 출항 30분 전까지 도착하여 일행 전원의 실물 신분증을 제시하고 표를 발급받습니다.
4. 달아항 차량 선적 현장 발권 팁 및 주의사항
달아항에서 출발하는 배는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철부선(차도선)입니다.
- 차량 선적 가능 여부: 배 자체는 자동차를 실을 수 있으나, 연대도와 만지도는 섬 내부에 차가 다닐 만한 도로가 거의 없어 차량 선적의 의미가 없습니다. 여행객의 99%는 달아항에 차를 두고 두 발로 가볍게 걸어서 입도합니다.
- 차량 선적(학림도 등 목적) 100% 현장 발권: 만약 낚시나 캠핑을 위해 학림도 등 다른 섬으로 차량을 가져가셔야 한다면, 차량은 앱 예약이 불가하고 100% 당일 선착순 현장 발권입니다. 달아항에 도착한 순서대로 대기 줄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연대도와 만지도는 서로 다른 섬인가요?
두 섬은 본래 떨어져 있었으나, 현재는 길이 98m의 웅장한 ‘출렁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사실상 하나의 섬처럼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달아항에서 배를 타고 연대도에 내리시면 출렁다리를 건너 만지도까지 함께 당일치기로 완벽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 달아항에 무료 주차장이 있나요?
달아항 여객선터미널 바로 앞과 주변 방파제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부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주말이나 봄/가을 트레킹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므로 출항 시간보다 여유 있게 일찍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