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쉬미항 유람선 여객터미널 및 배편 시간표, 예약 총정리

진도의 서쪽 바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보석 같은 섬들을 품고 있는 쉬미항! 이곳은 가사도로 들어가는 여객선뿐만 아니라, 손가락섬(주지도)과 발가락섬(양덕도) 등 진도 앞바다의 기암괴석을 1시간 30분 동안 순회하는 진도관광유람선이 출항하는 핵심 관광 거점입니다. 아름다운 낙조와 섬 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2026년 기준 쉬미항 여객터미널의 유람선 코스와 가사도 배편 시간표, 그리고 예약 및 물때표 확인 꿀팁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이용 전 필수 확인 사항: 쉬미항에서 출발하는 관광 유람선은 최소 승선 인원이 충족되어야만 출항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셨다가 인원 미달이나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사전 전화 문의로 출항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1. 쉬미항 여객터미널의 두 가지 매력 (유람선 vs 여객선)

쉬미항에서는 목적에 따라 탑승하는 배가 완전히 다릅니다.

  • 터미널 주소: 전남 진도군 진도읍 쉬미길 54-15 (쉬미항 여객선터미널)
  • 진도관광유람선 (아일랜드호 등): 진도 앞바다의 아름다운 섬들(광대도, 주지도, 양덕도 등)을 바다 위에서 구경하고 다시 쉬미항으로 돌아오는 관광 코스입니다. 섬에 하선하지 않습니다.
  • 일반 여객선 (가사페리호): 가사도, 마진도 등 섬 내부로 들어가 트레킹이나 숙박을 하실 분들, 차량을 싣고 들어가실 분들이 이용하는 이동 수단입니다.

2. 2026년 진도관광유람선 코스 및 시간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유람선 스케줄입니다.

  • 유람 코스 (약 1시간 30분 소요): 쉬미항 출항 ➔ 광대도(사자섬) ➔ 혈도 ➔ 주지도(손가락섬) ➔ 양덕도(발가락섬) ➔ 방구도 ➔ 쉬미항 입항
  • 유람선 요금: 대인 약 20,000원 / 소인 15,000원 선
운항 항차 (주말/성수기 기준)출항 시간비고
오전 출항11:00 경기상 및 승선 인원(보통 15~20명 이상)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항하므로 사전 예약 필수
오후 출항14:00 경

3. 2026년 쉬미항 ↔ 가사도 배편 시간표 및 요금

가사도 등대를 둘러보고 트레킹을 즐기시려면 가사도행 여객선을 탑승하셔야 합니다.

운항 항차쉬미항 출발 (➔ 가사도행)가사도 출발 (➔ 쉬미항행)
1항차 (아침)07:0008:00 경
2항차 (점심)11:3013:00 경
3항차 (막배)15:30 (동절기 15:00)16:30 경 (동절기 16:00)

※ 여객 요금은 편도 약 5,000원 선이며, ‘가보고 싶은 섬’ 앱을 통해 사람 승선권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가보고 싶은 섬 (가사도 여객선 예매) 바로가기

4. 유람선 예약 필수 및 바다 갈라짐(물때표) 확인 팁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꿀팁입니다.

  • 유람선 예약: 유람선은 인터넷 앱이 아닌 전화 예약(진도관광유람선)이 기본입니다. 여행 며칠 전에 전화하여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인원을 등록해 두어야 헛걸음하지 않습니다.
  • 여객선 차량 선적 (현장 선착순): 가사도로 차를 가져가실 분들은 인터넷 예약이 절대 불가하므로, 출항 1시간 전 쉬미항에 일찍 도착하여 차량 대기 차선에 주차하고 선착순으로 매표해야 합니다.
  • 진도 물때표(바다타임) 확인: 진도는 ‘신비의 바닷길’ 등 조수간만의 차에 따른 자연 현상이 유명합니다. 갯벌 체험이나 해안 산책을 하시려면 인터넷 검색창에 ‘바다타임 진도 물때표’를 검색하셔서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간조’ 시간을 꼭 확인하고 일정을 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유람선은 예약 없이 당일에 가서 바로 탈 수 있나요?

불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진도관광유람선은 최소 출항 인원(약 15~20명)이 채워져야 운항하며, 바람이나 파도 등 기상 악화 시 전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헛걸음하지 않으시려면 반드시 출발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전화로 예약 및 정상 출항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유람선에 자동차를 싣고 투어할 수 있나요?

절대 불가합니다. 다도해를 순회하고 돌아오는 유람선은 오직 관광객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싣고 가사도 등 섬 내부로 들어가시려면 유람선이 아닌 ‘가사페리호(여객선)’를 이용하셔야 하며, 차량 선적은 100% 현장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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