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뿐만 아니라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품이 된 지역화폐, 바로 ‘경주페이’입니다. 결제할 때마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캐시백이 즉시 적립되기 때문에 안 쓰면 손해인데요. 2026년 2월 기준 최신 캐시백 요율과 카드 신청 및 충전 방법, 그리고 어디서 쓸 수 있는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핵심 요약: 2026년 2월 현재,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이며 캐시백 요율은 7%(이벤트 시 10%)입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월초에 충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 2026년 경주페이 혜택 (캐시백율/한도)
경주페이는 선할인이 아닌, 결제 후 즉시 캐시백이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주요 혜택 안내
- 캐시백 요율: 평상시 7% (명절, 축제 기간 등 특별 판매 시 10% 상향 가능)
- 월 구매(충전) 한도: 1인당 월 30만 원 (연간 한도 제한 있을 수 있음)
- 사용 예시: 30만 원 충전 후 전액 사용 시 → 21,000원 캐시백 적립 (바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
- 소득공제: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전통시장은 40%) 혜택 제공 (앱에서 사전 신청 필수)
2. 카드 신청 및 발급 방법 (앱 vs 오프라인)
가장 편한 것은 모바일 앱 신청이지만, 급하다면 은행 방문도 가능합니다.
① 모바일 앱 신청 (추천)
-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경주페이’ 앱 설치
-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 [카드 신청] 메뉴에서 원하는 디자인 선택 후 배송지 입력
- 3~5일 내 우편 수령 후 앱에 카드 등록
② 오프라인 방문 신청
- 장소: 경주 관내 대구은행(iM뱅크) 및 농협은행 지점
- 준비물: 본인 신분증, 본인 명의 휴대폰 (현금 충전 필요)
- 은행에서 즉시 공카드 수령 가능
3. 충전 및 사용 방법
카드를 받았다면 계좌를 연결해 돈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충전 프로세스
- 경주페이 앱 실행 후 [내 지갑] > [충전하기]
-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원하는 금액(최소 1만 원 이상) 입력
- 충전 완료 (즉시 사용 가능)
※ Tip: ‘자동 충전’ 기능을 설정해두면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로 내려갔을 때 알아서 충전되어 편리합니다.
4. 사용처 및 가맹점 찾기 (제한 업종)
경주시 내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대부분의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일부 제한이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곳 (⭕)
- 경주시 관내 음식점, 카페 (황리단길 포함)
- 주유소, 편의점 (직영점 제외), 병원, 약국, 학원
- 전통시장, 미용실, 동네 슈퍼마켓 등
사용 불가능한 곳 (❌)
- 대형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 기업형 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 롯데슈퍼 등
- 직영점: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본사 직영 프랜차이즈 (단, 가맹점으로 운영되는 프랜차이즈는 가능)
- 기타: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본사가 경주 외부에 있는 일부 매장
※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상호명을 검색하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캐시백은 어떻게 쓰나요?
결제 시 ‘캐시백 사용’ 버튼을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결제 금액보다 충전 잔액이 부족하거나, 앱 설정에서 [캐시백 우선 사용]을 설정해두면 결제 시 캐시백이 먼저 차감됩니다.
❓ 경주 시민이 아니어도 되나요?
네, 거주지와 상관없습니다. 서울이나 부산에 살아도 앱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경주 여행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 시 부모님, 자녀 각각 카드를 발급받아 한도를 늘려 사용하는 것도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