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그루의 동백나무가 붉은빛을 토해내는 환상의 섬, 장사도 해상공원 까멜리아(Camellia)!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과 천송이가 순간 이동을 했던 아름다운 동백 터널길로 전국적인 명소가 된 곳입니다. 장사도는 거제도와 통영 두 곳에서 모두 출발할 수 있지만,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통영 출발 유람선 코스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2026년 기준 통영 유람선터미널에서 장사도로 들어가는 정확한 배편 시간표와 할인 예약 방법, 그리고 필수 주의사항을 완벽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 이용 전 필수 확인 사항: 유람선은 기상 악화(풍랑주의보 등)나 최소 출항 인원 미달 시 운항 스케줄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방문 전 통영유람선터미널(055-645-2307)에 정상 출항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헷갈림 주의! 장사도 유람선 타는 곳 (통영 도남동)
장사도는 일반 섬 주민이 사는 곳이 아닌 ‘해상공원’이므로 여객선이 아닌 유람선을 타야 합니다.
- 터미널 명칭: 통영유람선터미널 (도남동)
- 터미널 주소: 경남 통영시 도남로 269-38
- 주의사항: 욕지도나 한산도 등을 가는 ‘통영연안여객선터미널’과 완전히 다른 곳입니다. 내비게이션 검색 시 반드시 ‘통영유람선터미널’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 소요 시간: 통영에서 장사도까지 배 탑승 시간은 편도 약 40분 소요됩니다.
2. 2026년 통영 ↔ 장사도 유람선 배편 시간표
장사도 유람선은 평일과 주말, 그리고 계절별 동백꽃 개화 성수기에 따라 운항 횟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 운항 구분 | 통영 유람선터미널 출발 시간 | 장사도 체류 시간 |
|---|---|---|
| 평일 (월~금) | 10:00 / 13:00 (일 2회 기본 운항) | 정확히 2시간 |
| 주말 및 성수기 | 09:00 / 10:00 / 11:00 / 12:00 / 14:00 등 (예약 인원에 따라 수시 증회 운항) | 정확히 2시간 |
※ 평일 오전 배(10:00) 탑승 시, 장사도에 10:40경 도착하여 2시간을 관람한 뒤, 12:40경에 자신이 타고 왔던 그 유람선을 다시 타고 통영으로 돌아오는 시스템입니다.
3. 유람선 요금 및 해상공원 입장료 (할인 예약 바로가기)
장사도 여행 비용은 [유람선 왕복 승선권 + 장사도 해상공원 입장료] 두 가지를 합산하여 결제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유람선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유람선 왕복 요금 (성인 기준): 현장 발권 약 21,000원 ➔ 온라인 예약 시 약 18,000원
- 장사도 해상공원 입장료: 성인 10,500원 (입장료는 할인이 불가하며 터미널에서 현장 별도 결제)
- 예약 방법: 통영유람선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승선권을 할인받아 미리 결제한 뒤, 당일 터미널 매표소에 도착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장사도 입장료’만 추가로 결제하여 표를 받습니다.
4. 장사도 관람 핵심 규칙 (2시간 체류 및 승/하선장 분리)
아름다운 섬이지만 무인도이기 때문에 엄격한 관람 규칙이 적용됩니다.
- 관람 시간은 딱 2시간: 장사도에 내린 시간부터 정확히 2시간의 자유 시간이 주어집니다. 반드시 자신이 타고 온 배(명찰 배부)를 다시 타고 나가야 하므로 배 시간을 놓치면 안 됩니다.
- 승선장과 하선장이 다름: 배에서 내리는 곳(입구)과 관람을 마치고 배를 타는 곳(출구)이 섬 반대편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안내된 1번 코스부터 번호표를 따라 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일방통행 동선이므로 되돌아가지 말고 표지판을 잘 따라가셔야 합니다.
- 운동화 필수: 경사가 있는 산책로와 계단이 많으므로 구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 착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장사도에서 2시간 이상 머물며 여유롭게 관람할 수는 없나요?
불가능합니다. 장사도 해상공원은 무인도를 개발한 식물원으로, 숙박 시설이 없으며 섬 보호를 위해 관람 시간이 ‘정확히 2시간’으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타고 온 유람선을 그대로 다시 타고 나가야 하므로 반드시 승선 시간을 엄수해야 합니다.
❓ 장사도에 갈 때 통영여객선터미널로 가면 되나요?
아닙니다! 통영 시내 중심에 있는 ‘통영연안여객선터미널(서호동)’이 아니라, 케이블카 타는 곳 근처인 ‘통영유람선터미널(도남동)’로 가셔야 합니다.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셔야 헛걸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