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은퇴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국가에서는 이런 고민을 가진 4050 중장년층을 위해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상담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담을 완료하면 자격증 취득이나 기술 교육에 쓸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훈련비(크레딧)를 추가로 지원해 줍니다. 2026년 기준으로 신청 자격과 혜택, 신청 방법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핵심 요약: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기존 내일배움카드 지원금(300~500만 원) 외에 추가로 10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어, 비싼 자격증 과정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1.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란?
미래 준비가 필요한 중장년 근로자에게 1:1 심층 경력 설계 상담을 제공하여, 제2의 직업을 찾거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입니다.
상담 내용
- 경력 진단: 나의 직무 역량 분석 및 생애 경력 회고
- 경력 설계: 재취업, 창업, 창직, 귀농귀촌 등 목표 설정
- 훈련 연계: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자격증 및 교육 과정 추천
2. 핵심 혜택: 상담비 무료 + 100만 원 크레딧
금전적인 부담 없이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요 혜택 2가지
| 구분 | 내용 | 비고 |
|---|---|---|
| 상담 비용 지원 | 전액 무료 | 전문 상담사와 1:1 대면/비대면 상담 제공 (자부담금 0원) |
| 취업 지원금 (크레딧) | 100만 원 추가 지급 | 상담 수료 시 국민내일배움카드 계좌에 즉시 반영 (훈련비 용도) |
※ 크레딧이란? 현금이 아닌 포인트 개념으로, 고용노동부가 승인한 직업 훈련 과정 수강 시 수강료(자부담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신청 자격 (누가 받을 수 있나?)
기본적으로 ‘만 45세 이상’의 중장년층이 대상입니다. (2026년 기준 1981년생 이전 출생자)
지원 대상 요건
- 나이: 만 4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 고용 형태:
- 1,000인 미만 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
-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 종사자 등)
- 제외 대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만 75세 이상, 1,000인 이상 대기업 재직자(단, 만 50세 이상은 가능할 수 있음) 등
4. 신청 방법 및 진행 절차
모든 신청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포털인 HRD-Net에서 이루어집니다.
신청 프로세스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카드가 없다면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HRD-Net)
- 카운슬링 신청: HRD-Net 홈페이지 상단 메뉴 [국민내일배움카드] →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선택
- 상담 기관 선택: 거주지나 직장 근처의 운영 기관을 선택하여 신청
- 상담 진행: 상담사와 일정 조율 후 1:1 상담 진행 (약 3~5회 차)
- 크레딧 지급: 상담이 완료되면 100만 원 크레딧 자동 생성
5. FAQ (자주 묻는 질문)
❓ 크레딧은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상담 수료 후 지급된 크레딧의 유효기간은 보통 지급일로부터 1년(또는 당해 연도 말)까지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상담 후 바로 자격증 과정을 등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회사에 알려지나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신청하는 것이므로 회사에 통보되지 않습니다. 평일 야간이나 주말 상담을 운영하는 기관도 많으니 재직 중에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