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도 배편 예약 예매 시간표 미조항 대항한목항 가는 방법 2026

겨울철 별미 ‘물메기’의 본고장이자,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섬 통영 추도. 하루에 배가 딱 두 번밖에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이라 여행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합니다. 특히 추도에는 미조항과 대항항(한목항) 두 개의 선착장이 있어 어디서 내려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2026년 기준으로 배 시간표와 예약 방법차량 선적 요금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추도 가는 배 타는 곳 (통영항)

추도로 가는 배는 통영의 관문인 통영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서호시장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출발 장소통영항 연안여객선터미널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 운항 선사한림해운 (한림페리 11호)
  • 소요 시간: 약 1시간 ~ 1시간 10분

2. 배편 운항 시간표 (하루 2회)

배는 하루 2회 운항하며, 오전과 오후 배의 기항 순서(들르는 마을 순서)가 반대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통영 출발 → 추도 도착

구분통영항 출발미조항 도착대항(한목)항 도착경유 순서
오전 (1항차)06:5107:5508:15통영→미조→대항
오후 (2항차)14:3015:4015:20통영→대항→미조

※ 나오는 배 시간은 도착 시간 직후 승객을 태우고 바로 출발하므로, 위 도착 예정 시각보다 10분 미리 선착장에 나와 대기해야 합니다.

3. 미조항 vs 대항항(한목) 차이점

추도에는 두 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예매할 때 목적지를 잘 선택해야 고생하지 않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

  • 미조마을 (미조항): 샛노란 유채꽃과 옛 돌담길이 아름다운 조용한 마을입니다. 낚시 포인트가 많고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대항마을 (한목항): 추도의 중심 마을로 보건소, 발전소 등 주요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펜션과 민박이 상대적으로 더 많고 트레킹 코스의 시작점으로 좋습니다.
  • ※ 두 마을 사이는 도보 약 30~40분 거리이며, 언덕을 넘어야 하므로 짐이 많다면 예약한 숙소가 있는 항구에 내리세요.

4. 요금 및 예약, 차량 선적 안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발권은 잔여석에 한해 가능합니다.

요금 및 예약 정보

  • 온라인 예매‘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접속 -> 출발지 [통영], 도착지 [추도(미조)] 또는 [추도(한목)] 선택.
  • 여객 운임: 대인 편도 약 7,550원 ~ 8,000원 (중고생, 소아 할인 별도)
  • 차량 선적가능 (차도선)
    • 승용차 편도 약 23,000원 ~ 27,000원
    • 경차 편도 약 18,000원 선
    • 차량 공간이 많지 않으니 주말에는 한림해운(055-644-8092)에 전화하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FAQ (자주 묻는 질문)

❓ 미조항과 대항항(한목)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숙소 위치가 정답입니다. 두 마을은 차로는 금방이지만 걸어서 이동하기엔 짐을 들고 꽤 힘든 언덕길입니다. 예약하신 민박집 사장님께 “어느 항구로 오면 되나요?”라고 물어보시고, 예매 시 도착지를 정확하게 선택하세요. 오전 배는 미조, 오후 배는 대항을 먼저 들른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 섬 안에 편의점이 있나요?

없습니다. 추도는 상업 시설이 거의 없는 순박한 섬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이 없으므로 물, 주류, 간식, 필요한 식재료는 통영항 앞 서호시장이나 마트에서 미리 넉넉하게 구입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간단한 음료 정도는 민박집에서 구할 수도 있으나 장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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